아미타불(阿彌陀佛) 신도증 발행

 

 

 

90년도에 잉크젯 프린터기가 도입되면서 국내 종무관리 프로그램으로서는 처음으로 아/미/타/불 프로그램에서 자체적으로 신도증을 발행  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신도증을 만들실 때 프로그램에서 제공하여 드리는 바탕 그림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신도증 좌측 상단에는 신도분의 사진을 불러와 적용하거나 신도분의 사진이 없으면 제공하여 드리는 불교 이미지를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뒷면에는 귀 사찰의 년중 행상 내용과 함께 축원문카드 관리시 이용할 수 있도록 바코드(Bar Code)도 인쇄하여 드립니다. 이처럼 사용자께서 원하시는 모양으로 신도증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미타불 일주문 불교 신도관리 프로그램에서 만들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신도증 샘플입니다.

 

디지털카메라나 스캐너로 신도증을 발행할 신도의 사진이 있다면 자유롭게 불러와서 신도증에 넣을 수도 있으며, 본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불교관련 여러 가지 이미지(Image)를 선택하여 신도증에 넣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신도증 뒷면에는 귀 사찰의 법회안내문이나 법구경의 좋은 말씀 등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시에 출력되는 바코드를 이용하여 신도분들이 사찰을 방문했을 때 바코드 리더기로 읽어들임으로서 축원문카드 발행이나 등꼬리 발행 또는 검색 등등의 모든 기능을 키보드로 입력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6년도 현재 국내의 어떤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신도증 발행 프로그램으로 한층 격조높은 기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신도증카드 만드는 방법

 

근처 문구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A4 용지를 구입 합니다.

일반 복사용지보다 두꺼운 아트지이면 더욱 좋습니다. 인쇄되는 신도증에는 절취하기 편하도록 절취선을 함께 인쇄하여줍니다.

 

① 신도증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축원문카드에 등록된 신도분을 불러옵니다.

 

② 신도증 바탕에 인쇄할 원하시는 그림을 선택합니다.

 

③ 신도분의 사진이 있으면 축원문카드에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불러오고 그렇지 않으면 신도분 사진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신도분 사진이 신도증에 등록됩니다. 둘 다 존재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부처님 이미지가 인쇄됩니다.

 

④ 뒷면에 인쇄될 귀 사찰의 년중 행사일이나 기타 필요하신 글 귀를 입력합니다. 글 내용과 함께 바코드가 자동으로 인쇄됩니다.

 

 

 

 

  

(1) 인쇄된 신도증을 절취선에따라 절취 후 명함 용지용 비닐 코딩지에 삽입합니다.

 

만일, 코팅하지 않아도 괜찮은 용지라면 코팅하지 마시고 그대로 신도분들께 제공하여 드립니다.

 

 

 

 

 

 

 

 

 

 

 

 

 

 

 

 

 

 

 

 

(2) 사찰에 구비되어 있는 코팅기계에 넣습니다.

 

 

 

 

 

 

 

 

 

 

 

 

 

 

 

 

 

 

 

 

 

 

 

 

만일, 코팅기계가 없으시다면 근래 인터넷 홈쇼핑몰에서 3만~5만원대 코팅기를 많이 판매하고 있으므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정상적으로 코팅되어 나오는 과정입니다.

 

 

 

 

 

 

 

 

 

 

 

 

 

 

 

 

 

 

 

 

 

 

 

 

(4) 신도증을 코팅기를 이용하여 만드는 과정을 보셨습니다.

 

다음은 사진 코팅기를 이용하여 신도증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인쇄한 신도증을 사진(인화지) 비닐코팅에 넣은 후 롤러에 삽입하여 돌려줍니다.

 

참고) 사진(인화지) 코팅롤러나 코팅지는 인터넷 홈쇼핑몰에서 2~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팅지도 약 4,000원정도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롤러를 돌리면 사진과 같이 기계 후면으로 깨끗하게 코팅되어 나옵니다.

 

 

 

 

 

 

 

 

 

 

 

 

 

 

 

 

 

 

 

 

 

 

 

(3) 정상적으로 코팅되어 나온 신도증입니다.

 

 

 

 

 

 

 

 

 

 

 

 

 

 

 

 

 

 

 

 

 

 

 

 

신도분들께 제공하여주신 신도증은 '아미타불 ' 신도관리 프로그램에서 다양하게 이용됩니다.

 

신도분이 사찰을 방문하였을 때 종무실에 제시한 신도증의 뒷면에 인쇄된 바코드를 리더기로 읽어들이면 축원문카드 검색이나 신도행정관리용에 이용될 수 있고, 각종 축원문카드(생축/영가카드) 발행이나 등꼬리 및 위패 또는 목록표등의 발행시에도 별도로 키보드로 검색자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처리하여줍니다.

 

 

 

 

 

 

 

 

 

 

 

 

 

 

 

 

일부에서는 불교관련 프로그램이 여타 종교 프로그램보다 훨씬 뒤떨어졌다고 말들을 합니다.

맞습니다.

가까운예로 기독교 관련 신도관리 프로그램에 비한다면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현재 진행형이 아닙니다.

우리 불교계에도 기독교 관련 신도관리 프로그램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아미타불' 신도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히려 더 자부심을 갖어도 좋을성 싶은 기능들이 존재합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미타불' 신도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할 것입니다.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한 신도관리, 바코드를 이용한 신도관리,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한 축원문카드관리 등등... 컴퓨터나 그 주변기기의 발전과 더불어 본 프로그램도 함께 발전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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